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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기

학교 졸업한지도 언~ 십여년
서은교 | 조회수: 6872
영어...참 자신없고 생소하고 쑥스럽고 부끄럽고...
학교 졸업한지도 언~ 십여년
단어 읽기조차 힘든 영어 실력에 항상 후회스럽고 남부끄러워 어디가서 배우기도 뭐하고..
결혼하고 아이가 커가면서..
요즘 언어의 필수가 된 영어를 내가 이렇게 못해서는 안될거 같아..
세살배기 아이가 더 크기전에... 창피하지 않은 엄마가 될려고 여태 손놓았던 영어를 다시 시작합니다.
직장에서 돌아와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린 아이와 놀아주고 씻기고 재우고..
수업 들었어요.
엄마의 다짐을 아는지 오늘은 아이도 빨리 자주네요..감사하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