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딸이 전화로 영어 수업을 한지 벌써 6개월 |
| 최지수 | 조회수: 6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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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이 전화로 원어민 영어 수업을 한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처음 시작은 친구가 전화영어 회사를 운영하기에 반신반의하며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영어 학원을 다니기는 했으나, 외국인과의 직접적인 대화는 처음이었기에, 조금은 어색해하고 힘들어하던 딸이 어느 순간 외국인 강사와의 대화에 흥미를 느끼고 강사와 대화 할 내용을 미리 준비하기 시작하더군요.. 녹취를 들어 보니, 우리 딸이 잘못 알아들어도 강사가 끝까지 기다려 주고, 잘못 말한 문장에 대해서는 대화가 끝난 다음 다시 수정해 주고, 다음 수업 때 확인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니라 정확하고 세련된 말을 구사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아주 매력적인 수업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잘 이해를 못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