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국대 전화영어 후기 |
| 정효선 | 조회수: 9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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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전화영어 7번 수강한 찐 후기 !
수강 이유) 한두번 정도는 오픽 시험을 대비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영어 회화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및 제2외국어 구사가 필수인 시대에 누군가와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주 2회 25분이라는 시간은 시간적으로도 부담이 없었기에 7번이나 수강할 수 있었어요 수강 방법) 주 2회, 3회, 5회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이를 선택한 후에는 선생님과 시간대까지 선택하게 됩니다. 우선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언어교육원에서 문자 보내주는 수강신청 시작일을 잘 알아두었다가 신청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본 학기 수강신청만큼 빡세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일찍 들어가면 원하는 시간대를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근데 만일, 들어갔을 때 시간대가 좀 애매하다 해도 우선은 신청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수업 일정 변경이 자유롭기 때문 ! 물론 너무 수업 시간과 겹치게 신청하는 것은 리스크가 좀 크지만, 원하는 선생님과 원하는 요일, 시간으로 횟수 제한 없이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수업 하루 전인가 두시간 전인가 까지 변경해야 함) 어느 정도 가능한 시간대가 있으면 우선은 신청하고 추후에 수업 일정 변경하는 방법도 있다는 점을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장점 및 에피소드) 일정 변경이 자유롭다는 점은 앞서 언급한 바 있고, 제가 가장 만족도 높았던 선생님 두 분을 말씀드리고자 해요. Kaith 선생님과 Rhea 선생님인데요! 두 분 모두 그 날 주어진 주제에 관해 수업을 진행하며 늘 저와 관련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까지 나누었다는 점인데요. 이 과정에서 문화 차이도 알 수 있었고, 라포가 형성되다보니 갈수록 수업 시간이 즐거워지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겨울 방학 때 Kaith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한 뒤 너무 만족하여 다음 봄학기에도 신청하고자 했으나, 시간이 안 맞아 신청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루 일정 변경을 통해 Kaith선생님과 수업할 일이 생겼었는데, 선생님의 첫 마디가 “우리 전에 수업했었잖아~!”였고, 수업 중간에도 제가 현재 인턴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던 점까지 기억하여 언급해주신 점이 감동이었습니다 ,,!! 이 경험을 통해서 그저 25분 잠시 영어로 수업 주제에 대해 통화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진짜 대화”를 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단점 및 해결 방안) 선생님에 따라 본인의 수업 스타일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좀더 높은 수준의 수업을 원한다던가, 혹은 쉬운 수준을 원한다 등 본인의 수강 목적을 사무실 혹은 선생님께 분명히 밝히시면 바로 개선해주실 겁니다. 또, 가끔 공지없이 수업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에 사무실에서 먼저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저희는 출석률 80%를 채워야 하니 사무실에 연락 한번 해보세요! 바로 해결해주십니다. 변화 및 추천 수강방법) 말 그대로 영어 회화 수업이었고, 제 수업들은 일상 대화 위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일상적인 회화 표현이 늘었고, 영어 발음과 리스닝 실력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발음을 들으며 제 단어를 스스로 고치기도 하고, 선생님의 질문을 잘 알아들으려고 신경쓰다보니 리스닝 실력도 늘었어요 ! 하지만 고급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거나 비즈니스 용어까지 척척 구사할 수 있게 된 것은 아닙니다. 아마 제가 더 적극적으로 임했다면 더 드라마틱한 변화를 볼 수 있었겠죠 ! 다음 학기부터 전화영어를 들으실 분들은 개인적으로 영어 공부를 진행하시면서, 학습한 표현을 전화영어에서 사용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시길 추천드릴게요 😊 영어실력이 정말 많이 상승하실 겁니다. 전화영어의 가장 좋은 점은 영어 노출도 상승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