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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기

영어로 느끼는 여름
김푸름(Lily) | 조회수: 1653
비록 체감상 평소보다 짧은 수업 시간이었으나, 신선한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영어로 더 잘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자주 할 수 없지만 오늘 한 수업 덕분에 답답함이 싹 풀리고 간만에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수업을 준비해주신 분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