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화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필요한 생활영어에 대한 관심이 커졌어요. |
| 편해준 | 조회수: 3042 |
|
영어 말하기에 자신이 없고 원어민과 직접 얘기 해 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응모했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떨리고 긴장되어서 괜히 신청했네 라고 후회스러웠는데 선생님의 너무도 친절한 배려에 조금씩 적응하였습니다. 다른 공부할 것이 많아 크게 준비하지 못했으나 언제나 부담없이 대화해 주시고 어떤 말을 해도 잘 알아들어 주셔서 점점 재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 짧은 시간을 마무리하고 점수는 기대처럼 오르지 못했으나 그 후로 회화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필요한 생활영어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은 큰 보람이었습니다. 지금 듣기 능력이 크게 향상 되었던 것은 그때부터 영어 발음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겨서 리스링 훈련을 시작 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영어를 잘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이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때 다시 한번 화상영어를 시작 해 보고 싶습니다. 영어에 대한 재미와 내 입에서 직접 발음하는 외국어가 제 자신이 생각해도 정말 신기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영어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거북이처럼 지속해서 전진해야 하고 때론 막히고 부딪쳐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언제나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실망도 좌절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는 중 언젠가는 내가 신기할 정도로 변화된 능력자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언어는 곧 습관이다. 이런 배움을 갖도록 행운을 주신 사이트 운영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