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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메이션

수업후기

처음.....
조경운 | 조회수: 6064
근데....수기는 관리자분들 말구는 첨인가요...^^
뻘쭘하네요....ㅎㅎㅎ
머 그건 그거구...


전화영어를 시작한지...
이제 10일 정도 된거 같네요

영어를 학교 졸업하고 아예 손을 놓고 있다가
갑작스레 외국에 나갈일이 자주 생길거 같아 기본적인 생활영어정도는
필요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첫날
음....
챙피한 얘기지만...
깝깝하네요...ㅠㅠ
머라는지 들리지도 않고
머라 해야할지...정말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나...하는 자멸감..뎅장...ㅠㅠ
하루하고 나니 담날부터는 그시간만 되면...
가슴이 콩닥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내자신을 보니 점점 더 갑갑하고
우째...우째...이러다가 전화 오면...받을까 말까...ㅋㅋ
이러면서 전화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레벨 테스트...결과...
1레벨...^^에효~~~

두째날...
역쉬...갑갑한 하루...ㅋㅋㅋ

참고로 저도 학창시절에는 영어회화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열씨미...하던...ㅋㅋㅋ
그런 사람입니다.

근데도 안되는건 매한가지.

셋째날부터는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
전화를 받지 말아야 겠다...생각하고 있다가
티비 보면서 아무생각 없이 받았네요...쩝
근데...
맘을 비워서 그런지..
쪼금씩 들리네요.
강사분이 말씀을 천천히 해줘서 그런지..
저역시...그냥 막나가기로 했습니다.
억지로 하지말고 즐기자...이런 맘으로...^^
아무 말이나...그냥 해보고...
강사분은 고쳐주고..ㅋㅋ

글다보니...쪼금은 재미가 붙네요..
물론 정말 간단한 생존(?)영어이긴 하지만요
길에서 우연히 외국인 길을 물어 보거나 하면
얼굴이